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시리즈 (문단 편집) == 2차 창작 == 일본 현지 및 국내 등지에서는 [[동인(문화)|동인]]계에서의 [[2차 창작]]이 매우 활발하다. 기본적으론 남성향 게임이었으나, 코마에다 나기토가 여성 팬들에게 공천절후의 히트를 치고 이후의 애니 및 게임 시리즈에서는 미소년 캐릭터들이 크게 늘어났다. 덕분에 남성향 게임인데도 팬덤은 오히려 여초인 특이한 모습을 보이는 시리즈이다. 때문에 [[픽시브]] 등 [[여성향]], [[보이즈 러브|BL]] 작품의 투고 수가 굉장히 많다. 영미권에서는 스탠딩 CG 일러스트를 편집해 밈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시스템과 설정이 매력적이고 자캐를 만들기 좋은 환경이다보니 오리지널 세계관과 캐릭터를 이용한 동인 작품의 제작도 활발하다. 한국에서는 아예 기존의 세계관만 유지하고 등장인물들은 다른 동인 게임도 있다. 단 동인 게임 제작이 워낙 고역이다보니[* 1인 제작의 경우 그림, 스토리, 트릭, 프로그래밍 등을 전부 혼자서 해야 하며 팀을 만들어서 분업한다고 해도 팀원 중 한 명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그대로 공중분해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2차 창작이라서 수익을 기대할 수 없기에 오로지 팬심에 기대어야 하며 6챕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은 덤이다. 아래의 완결작 중 Danganronpa: Lapse와 Hyper! Danganronpa H2O도 원작에서 시스템 및 분량을 대폭 축소한 사례이니 실질적으로 원작의 볼륨대로 완결된 것은 단간론파 어나더 시리즈가 유일하다.] 완결은커녕 프롤로그까지 나온 것조차 손에 꼽는다. 그래서 만화, 소설 등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매체로 시도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학급재판 자체가 일본판 [[마피아 게임]]인 [[인랑(게임)|인랑]]과 시스템[* 재판을 해서 인랑(마피아)을 찾아내어 투표를 한 뒤 처형 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그런지 리플레이 영상을 만들 때 본작의 [[학급재판]] 연출을 따와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일본 내에선 [[AviUtl]]로 [[https://www.nicovideo.jp/watch/sm22184074|학급재판을 재현 시킬 수 있는 스크립트]]가 나왔기에 게임 보다는 영상물의 비중이 상당히 많다. 동인 게임 제작은 단간론파 어나더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한국과 넓은 인재풀을 보유한 서양권에서 가장 활발하며, 1인 제작과 팀 제작이 혼재된 한국과 달리 서양 작품은 대부분이 성우를 포함한 많은 인력으로 구성된 대규모 프로젝트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서양권은 [[양키 센스|특유의 그림체와 캐릭터 디자인]]때문에 진입장벽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 일본은 저작권의 위험이 크기 때문인지[* 대다수의 동인 게임이 원작의 UI와 BGM 등을 그대로 사용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저작권 부분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편이다. 그래도 해외라서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한국, 서양 등의 동인 게임과 달리 일본은 누가 앙심을 품고 스파이크 춘소프트에 신고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게임으로서의 제작은 드문 편이며 동영상, 소설 위주로 연재되는 편이다. 정상적으로 본편 스토리를 완결낸 작품은 '''볼드체'''로 서술한다. 동인 작품은 '''적어도 체험판 또는 챕터 1까지 공개된 경우에만 등재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